2017.11.06 22:29
2017.11.06 22:35
2017.11.06 22:49
이창동의 시는 어떨까요.
2017.11.06 23:11
브라이트 스타
2017.11.06 23:28
2017.11.06 23:30
2017.11.06 23:50
2017.11.07 00:00
2017.11.07 14:17
장쯔이 얼굴이 애기애기하네요..
2017.11.07 00:05
2017.11.07 00:08
paterson
2017.11.07 00:10
2017.11.07 00:14
2017.11.07 00:22
2017.11.07 00:27
<초원의 빛>이 없다니... ^^ The Sessions, Invictus
2017.11.07 01:13
2017.11.07 01:18
이창동의 <시>에서 직접적으로 시에 대해 강연하고 낭송하는 장면이 몇번 나오고 (김용택과 황병승 시인이 직접 출연하기도 합니다), 프랑수와 오종의 <영 앤 뷰티풀>에서는 고등학생들이 랭보의 시에 대해 토론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2017.11.07 01:56
넘버3 하려고 했는데, 이미 댓글에 나왔군요..^^
"동주"에도 나오지 싶습니다.
2017.11.07 03:31
2017.11.07 05:27
2017.11.07 08:54
죽은 시인의 사회 쓸려고 내려왔는데 먼저 달아주셨네요 ^^
2017.11.07 09:25
[아가씨]의 낭송회가 우선 떠오르는군요.
[헛소동]에서 엠마 톰슨이 '헤이 노니 노니'를 읊는 장면이 멋졌습니다.
[파블로]에서도 네루다가 시를 낭송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고
[시라노]에도 시라노 드 벨주락이 어둠속에서 연시를 대신 낭송하는 장면이 나오죠.
2017.11.07 10:27
2017.11.07 13:52
2017.11.07 14:12
가장 최근 영화로는 살인자의 기억법이 생각나네요.
2017.11.07 14:18
미셸 파이퍼 주연의 '위험한 아이들' 밥 딜런과 딜런 토마스 이야기가 나옵니다.
셰익스피어 인 러브. 희곡 대사가 많이 나오죠. 시가 아닌가..? ^^
2017.11.07 15:40
2017.11.07 16:46
2017.11.07 21:14
2017.11.08 01:49
2017.11.08 10:29
2017.11.08 23:00
2017.11.08 03:11
사랑의 블랙홀에서 앤디 맥도웰이요
2017.11.08 14:56
2017.11.09 16:50
<하울> 이요
2017.12.03 02:50
제가 요즘에 자주 여기에 들어오지를 않아서 이제서야 댓글을 달아요. 여러분들의 댓글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늦게나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