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5 12:22
최고로 좋아하는 뮤지션, 시아의 새 앨범 'Everyday is Christmas'가 나왔지요. 오랜만에 오리지날 캐롤(?)이라 참 좋습니다. 그 중 세 곡, 'Candy Cane Lane'과 'Ho Ho Ho', 그리고 'Underneath The Mistletoe'에 멋진 애니메이션을 입혀서 선보였어요. 조금 이르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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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가 우리 가수인줄.
겨울나무 아래서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