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가아끔씩 한 분이 포인트 체크 게시물을 올리고, 거기에 댓글 달며 가끔영화님을 찬양하는 풍속(?)이 있고 그랬더랬죠. ㅋㅋ


문득 생각나서 확인해보니 지금도 되네요.



http://www.djuna.kr/xe/time



제가 근 몇 년간의 집요한 도배질로 인해 포인트 순위 급상승을 이루었으나...


역시나 위대하신 포인트킹 가끔영화님 앞에선 새 발톱의 때일 뿐이옵니다.


가끔영화님 돌아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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