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듀게 그림 모임입니다.

매주 일요일 밤까지 정해진 주제에 대한 그림을 그려서 올리고 노는 모임입니다.

일정 빈도 이상으로 참여를 강제하는 일 없이 매우 느슨하게 굴러가고 있으니 언제든 쪽지로 문의를..




- 날짜 : 2018년 5월 21일 일요일 

- 주제 : 누들 ( 발제자 : 백거빈 )






0TY50Xp.jpg


1. 제목 : 면발이 끝내줘여

2. 그린이 : 행여나

3. 재료 : 연필

4. .








bRMF2EO.jpg


1. 제목 : 저는 라면사리요

2. 그린이 : 금연금주

3. 재료 : 펜, 색연필

4. 후루룩 짭짭 후루룩 짭짭 맛좋은








q8ANsVD.jpg


1. 제목 : .

2. 그린이 : aerides

3. 재료 : Medibang Paint

4. .








Nt4GP7E.jpg


1. 제목 : 일산 포폴로피자의 루꼴라페스토 파스타

2. 그린이 : 발목에인어

3. 재료 : 수채화, 색연필

4. 요즘 제일 좋아하는 맛집의 좋아하는 파스타를 그렸어요. 루꼴라, 꿀에 살짝 절인듯한 올리브, 방울토마토, 치즈, 스파게티면을 함께 섞어서 먹는 요리입니다. 1.5인분이고 그래서 사이즈가 그림으로 봤을 때보다 살짝 클 거에요.








8RqcyQn.jpg


1. 제목 : 앉은자세연습

2. 그린이 : rusender

3. 재료 : 클립스튜디오

4. 기분이 나쁠 때마다 밤에 나가서 혼자 매운 면 요리 먹고오는 버릇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


5점 이상이면 게시하고 못미치면 다음주에 몰아서 게시하기로 했는데 아슬아슬 5점이 딱 모였군요. 좋은밤 되세요. ^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7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1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23
123264 Ray Stevenson 1964-2023 R.I.P. [3] 조성용 2023.05.23 218
123263 [웨이브바낭] 80년대식 나이브함의 끝을 구경해 봅시다 '마네킨' 잡담 [24] 로이배티 2023.05.22 635
123262 1q84랑 국경의 남쪽 번역 관련 [2] catgotmy 2023.05.22 261
123261 [넷플릭스] 글리맛이 많이 나는 ‘더 폴리티션’ [9] 쏘맥 2023.05.22 795
123260 에피소드 #38 [2] Lunagazer 2023.05.22 82
123259 프레임드 #437 [4] Lunagazer 2023.05.22 98
123258 압구정 폭행남 사건에 대한 커뮤니티 반응 [7] catgotmy 2023.05.22 988
123257 듀게 오픈채팅방 멤버 모집 물휴지 2023.05.22 119
123256 치과 의자는 왜 그렇게 안락할까? [10] Sonny 2023.05.22 547
123255 [웨이브바낭] 나름 짭짤했던 B급 무비 둘, '완벽한 살인', '오피스 배틀로얄' 잡담 [2] 로이배티 2023.05.21 293
123254 넷플릭스 힘에 영화관 다 망한다는데 [3] 가끔영화 2023.05.21 603
123253 뇌절의 질주... 아니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보고 왔습니다... 흐미... [15] Sonny 2023.05.21 566
123252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catgotmy 2023.05.21 168
123251 프레임드 #436 [4] Lunagazer 2023.05.21 79
123250 스콜세지 신작 칸 프리미어 반응 [6] LadyBird 2023.05.21 672
123249 도르트문트 우승 가능?바이에른 주총리, "BVB는 우승하기에는 너무 멍청해"/해리 케인 자히비. daviddain 2023.05.21 85
123248 고양이의 보은 (2002) [1] catgotmy 2023.05.21 165
123247 [웨이브바낭] 피칠갑 인문학 고문 수업, '더 레슨: 마지막 수업' 잡담입니다 [3] 로이배티 2023.05.20 373
123246 [웨이브바낭] 호러라기 보단 감성 터지는 잔혹 동화, '굿 매너스' 잡담입니다 [4] 로이배티 2023.05.20 343
123245 (드라마 바낭) 무정도시를 밤새며 봤어요. 왜냐하면 2023.05.20 22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