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만 가지고 몇 번을 글을 올리는지,,,,


삼성, 삼성하는건 사실 가장 큰 이유는 제품의 질도 있지만

뭐니뭐니 해도 AS인데 오늘 AS받고 상담실 상대하면서 많이 질렸어요.


뭘 잘못 만졌는지 부품 교체 이후에 없던 소음이 심해져서

-내 주관적인 거라고 박박 우기므로, 증명할 길이 있어야 말이지

전처럼 과잉친절은 너무 부담스럽지만 이제는 좀 적반하장의 느낌까지-


문제가 뭐인지 몇 년 쓰지도 않았는데 주요부품 갈고 나서 뭘 잘못 건드렸는지

 덜덜 거리는 모터 소음이 너무 심하네요. 이런 소음 없었거든요.


윙~~~~하는 굉음이 에어컨 틀고 있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심해지는데

다시 와서도 제대로 아는게 없는 듯. 다른 기사한테도 AS 신청해 놓았지만,,,,,


지금에라도 딴걸 알아보고 설치할까 싶은 마음이 드는데

사실 많이 지쳤구요.



이제와서 다시 모터를 갈아야 할거 같다고 해서 부품 하나하나 교체하는데

지치네요.


그런데 LG 휘센 벽걸이형은 소음으로,,,,,, 아,,,, 악명이 자자하군요.


* 내일오는 기사라도 문제 원인을 잡아내서 고치면 좋겠지만

 이렇게 회사에 속하지 않고 에어컨 고치는 전문기사들은 혹시 없을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8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2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30
123267 외국 국적을 가진 교포들 말입니다 [12] 빛나는 2010.07.14 4372
123266 미나리에 삼겹살 싸드셔봤나요? [19] 푸른새벽 2010.07.14 4337
123265 [소식] 앰버 연대기 재출간 [6] 날개 2010.07.14 3537
123264 이전투구 [2] 알리바이 2010.07.14 1983
123263 쌈사진 [17] 가끔영화 2010.07.14 4171
123262 [포탈 바낭] 바닐라 크레이지 케이크 먹었어요. [6] 타보 2010.07.14 4880
123261 (바낭) 고기글 보니까 갑자기 새송이버섯이 먹고 싶어졌어요. [9] hwih 2010.07.14 2540
123260 외계인의 귀여움 [4] 2010.07.14 4538
123259 동성애자의 비율 [16] 현재 2010.07.14 7087
123258 이상하게 배가 안고파요 [5] 사람 2010.07.14 7924
123257 [듀나인] 지난 게시판에서 본 역사서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 [2] @이선 2010.07.14 1853
123256 [영화제] 제천국제 영화제 프로그램이 나왔어요~ [2] 서리* 2010.07.14 2858
123255 [질문] 저한테 자꾸 시비를 겁니다. [22] 愚公 2010.07.14 5071
123254 LSE에서 공부하고 있는 석사생입니다. 간단한 설문조사 부탁드립니다. :) [5] 말리지마 2010.07.14 3431
123253 듀나인] 장마철 빨래에서 냄새가 계속 날 때 [17] 산호초2010 2010.07.14 4251
123252 피자 주문하는 법 [9] setzung 2010.07.14 4524
123251 [bap] 체코사진가 이르지 투렉 '프라하를 걷다' [1] bap 2010.07.14 2808
123250 안기부에 끌러가 고문받고 간첩이란 누명을 쓴채 16년동안 옥살이를 했다면? [18] chobo 2010.07.14 3673
123249 KT웹하드 UCLOUD 맥용 클라이언트 나왔습니다. 왜가리no2 2010.07.14 2697
123248 연애하는 인간은 왜 낙타,사자, 그리고 아이가 되는가 [1] catgotmy 2010.07.14 34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