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거라는군요. 머니투데이가.

 

부산 사상구에 출마한 문재인 후보의 양산시 매곡동 자택에서 사랑채의 처마 일부분이 바로 옆을 흐르는 하천 부지를 침범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자택 중 사랑채가 무허가 건물이 되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사상구 손수조 후보 사무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는군요.

애 많이들 쓰네요. 주말이니까 캠프 사람들 특근수당이라도 챙겨주려나요?

제가 건축법 잘 몰라서 그런데 이 정도면 선거 쟁점이 될만큼 중대한 비리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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