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073400

 

 

울진군은 지난해 울진친환경농업엑스포에 해양생태관을 지어 1마리에 300만원 하는 희귀어류 등을 전시했다.

그러나 먹이사슬 관계인 포식어류 ‘수염상어’ 등을 같은 수조에 넣어 전시함으로써 희귀어류가 모두 잡아먹히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연출했다. 어류구입에는 모두 6억1000만원가량 예산이 들었다. 울진군은 감사원으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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