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끝내주는 악마를 보았다 ★★★★☆

김성훈 외형은 단순하게 속은 밀도있게 ★★★★☆

박평식 쳐죽일 것들을 쳐죽이다 ★★★

이동진 올해 가장 파워풀한 한국영화! ★★★★

이용철 김기덕은 하나의 유파를 형성했다 ★★★★

이화정 이런 복수, 지지한다 ★★★★

주성철 단연 올해의 발견! ★★★★

황진미 선명하고 정직하게, 분노를 응축했다 발산하는 힘! ★★★★

 

 

늘 혼자 삐딱선타던 황진미까지 ...

 

 

이번주 개봉이네요. 

이런 류의 영화가 받을 수 있는 최고 평점인 것 같은데

관객은 얼마나 동원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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