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8 17:43
사실 강우석 감독 자체가 무서울 정도로 전형적인 연출과 신기할 정도로 촌스러운 영화를 만드는게 사실이라서....
누가 봐도 알수 있는 나는 강우석이다!! 식의 영화들... (이끼가 그런 투박하고 전형적이며 촌스러운 영화로 재 탄생 될지 꿈에도 몰랐습니다)
최근의 글러브는 실미도 + 소년시각장애인야구 + 로맨스 라는 놀라운 조합이었고....
윤제균 감독은.......... 나름 휴머니즘과 유머 (1번가의 기적) 아니면 휴머니즘 + 유머 + 스펙타클을 결합하는 자기만의 색깔이 있기는.....한거 같은데......
낭만자객 두사부일체 색즉시공 이 초반 3작품이......- -
한반도를 보면서 강우석이 주류 한국감독중에 제일 "연출" 못한다고 생각했고 이끼를 보며 그 생각을 굳혔는데....
여러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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