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op.co.kr/A00000362847.html


이제는 유서가 되어버린 고인의 쪽지 전문이 공개 되었습니다.


'남는 밥' 을 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와전이 된건지 몰라도..

메모를 읽어 내려오는 동안 마음이 쓰립니다.


다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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