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달 이통사 맴버십 무료영화를 아직 써먹지 않아서 일찍 다녀왔습니다. 다음달껀 조커에 써먹어야징.



* 애매하네요. 뭐랄까, 전반적으로 그냥저냥이었는데, 이것보다 좀 더 잘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쓸데없는 군더더기도 있고, 집중과 분배의 실패같다고 할까. 김인권 캐릭터는 좀 아깝기도 했어요. 저렇게 날려버려야 했을까.



* 메간폭스와 조지 이즈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듯해요.

역할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지만, 배우도 꼭 이 배우들이 아니어도 그만이지요. 그냥 '외국인'이면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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