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감독 누가 될까요

2023.04.06 20:14

daviddain 조회 수:104

보엘리가 워낙 천방지축이라서


일단 램파드 임시 감독으로 시즌 말까지



콘테 설


According to The Independent's Miguel Delaney, Chelsea are eyeing a shock return of former manager Antonio Conte as their new long-term manager next season.

The report states that there has been initial contact between intermediaries, with a direct meeting to follow if all goes well.




심지어 이런 기사마저




첼시,무리뉴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접촉


Además, el Chelsea también ha contactado con al menos dos entrenadores más en esta misma semana: Nuno Espirito Santo... y Jose Mourinho. Sí, el actual técnico de la Roma ha recibido la llamada de los blues, a los que ya dirigió en dos etapas distintas: la primera entre 2004 y 2007 y la segunda entre 2013 y 2015.

이번 주 두 감독 접촉 ㅡ 무리뉴, 누누

로마 감독은 블루스의 부름을 두 번 받않음

En el caso de los dos portugueses, su gran punto a favor es la plantilla actual del Chelsea. La presencia de portugueses o hispano-hablantes encaja con el idioma de ambos. Con Joao Felix ya trabajan para quedárselo, Thiago Silva es brasileño y el grupo que forman Cucurella, Kepa, Enzo Fernández o Azpilicueta cada vez es más amplio. Además, Mourinho ya ha conseguido grandes resultados con ellos y de Nuno gustó su método, añadiendo que no generaría problemas de ego en el vestuario.

이 두 포르투갈 감독의 경우 첼시에 유리함. 포르투갈 어 스페인 어 둘 다 구사가능. 펠릭스는 잔류하려 노력하고 시우바는 브라질 인이고 쿠쿠렐라 케파 엔조,아즈필쿠에타 등 많다. 게다가,무리뉴는 결과가 좋았고 누누는 라커룸에서 에고로 인한 문제를 만들지 않는다



https://www.relevo.com/futbol/premier-league/casting-chelsea-llega-mourinho-20230405205721-nt.html



토트넘 그 누누 맞습니다

무리뉴는 사우디에서 120m 제안 기사가 이탈리아에서 오늘 떴습니다



코리엘레 1면 ㅡ 무리뉴 사우디 제안 120m 




한 시즌 60m

사우디 국가 정상에서 직접적으로 나왔음

호날두의 알 나스르와 메시에게 400m 제시한 알 힐랄 중에 고를 수 있음








알 나스르 지금 감독 뤼디 가르시아인데 유럽 복귀 바란다고


스태프들과 의논해 보고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고 함. 사우디에서의 급여는 인생 기회.

어제 오전 토리노 원정 앞두고 지도

트리고리아에서 리야드에서 온 세 명의 유스 코치 지도, 며칠 전부터 그의 방식 연구

리야드는 사우디 수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8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2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32
123107 [영화바낭] 맷 데이먼, 톰 행크스가 악역으로 나오는 영화 궁금해요(레인메이커 짧은 후기) [11] 쏘맥 2023.05.03 387
123106 프레임드 #418 [4] Lunagazer 2023.05.03 113
123105 El phantasm del convento/El vampire negro daviddain 2023.05.03 109
123104 어쩌다 마주친, 그대 왜냐하면 2023.05.03 300
123103 남자와 여자 군대와 여고 [3] catgotmy 2023.05.03 429
123102 점심 장사는 이득일까? [2] 여은성 2023.05.03 639
123101 이번 주의 책은.. [4] thoma 2023.05.02 352
123100 에피소드 #35 [2] Lunagazer 2023.05.02 95
123099 프레임드 #417 [4] Lunagazer 2023.05.02 113
123098 [넷플릭스바낭] 소문만큼 망작은 아닌 것 같... '클로버필드 패러독스' 잡담입니다 [8] 로이배티 2023.05.02 402
123097 (영화 바낭) 문폴을 재밌게 봤어요. [1] 왜냐하면 2023.05.02 269
123096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어린이날에 재밌는 행사를 하네요! (어린이 두신 가족분들! :D) [2] 젤리야 2023.05.02 308
123095 칸트에 대해 catgotmy 2023.05.02 159
123094 디스도 못하는 누군가에게 [1] Sonny 2023.05.02 534
123093 [핵바낭] 그냥 옛날 노래들 몇 곡을 동반한 일상 바낭 [15] 로이배티 2023.05.01 420
123092 아이고~ 아조시~ 1절만 하세요~ 1절만~ [2] ND 2023.05.01 730
123091 [넷플릭스] '종이달'. [4] S.S.S. 2023.05.01 584
123090 아르헨티나 영화 La bestia debe morir 4분 보다가 daviddain 2023.05.01 168
123089 프레임드 #416 [4] Lunagazer 2023.05.01 105
123088 헤겔에 대해 catgotmy 2023.05.01 14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