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 엘클라시코

2023.04.18 19:04

daviddain 조회 수:201

Le Journal du Real
@lejournaldureal
L’art de vivre dans le mensonge.

Excellente vidéo de Realmadrid TV, qui récupère des images d’archives pour répondre aux injures du président du FC Barcelone envers le Real Madrid.

Dans cette vidéo, il n'y a que des preuves de ce qui est avancé. Aucune parole dans le vent, sans preuves.

Santiago Bernabéu : « Quand j’entends que le Real Madrid a été le club du Régime, ça me donne envie de ni**** le père de celui qui le dit. »

« Qui a été l’équipe du Régime ? »

Image 1 : Le Camp Nou inauguré par le ministre général de Franco, José Solís Ruiz.

Image 2 : Le FCB a octroyé l’insigne « Oro y Brillantes » à Franco (une reconnaissance donnée aux socios après 60 ans).

Image 3 : Franco a été nommé socio d'honneur par le FCB en 1965.

Image 4 : Le FCB a rendu hommage à Franco en trois occasions.

Image 5 : Le FCB a été sauvé 3 fois de la faillite économique par Franco.

Image 6 : 8 Ligas et 9 Copas ont été remportées sous Franco

Image 7 : Sous Franco, le Real Madrid a attendu 15 ans avant de remporter une Liga.

Image 8 : Pendant la guerre civile, le Real Madrid a été démantelé, des joueurs ont été assassinés, détenus et exilés.

거짓을 전파하는 예술.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FC 바르셀로나 회장의 모욕에 대응하기 위해 기록소의 영상을 복구한  Realmadrid TV의 우수한 비디오.

이 영상에는 입증된 사실만 있습니다. 증거없이는 바람에 날아갹가는 말.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레알 마드리드가 정권의 클럽이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 말을 하는 사람의 아버지를 욕하고 싶어졌습니다. Cuando oigo que el Madrid ha sido el equipo del régimen, me dan ganas de cagarme en el padre de quien lo dice".

“프랑코 정권의 팀은 어디였는가? »

이미지 1: 프랑코 총독 호세 솔리스 루이즈가 취임한 캄프 누.

이미지 2: FCB는 프랑코에게 "Oro y Brillantes" 휘장을 수여했습니다(60년 후 소시오스에게 주어지는 인정).

이미지 3: 프랑코는 1965년 FCB의 명예 회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미지 4: FCB는 세 차례에 걸쳐 프랑코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이미지 5: FCB는 프랑코에 의해 경제적 파산으로부터 3번이나 구해졌습니다.

이미지 6: 프랑코 치하에서 8개의 리가와 9개의 코파 우승

이미지 7: 프랑코 치하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라 리가에서 우승하기까지 15년을 기다렸습니다.

이미지 8: 내전 동안 레알 마드리드는 해체되었고, 선수들은 살해되고, 구금되고, 추방되었습니다.

ㅡ 메시가 바르셀로나 올 거냐는 팬 질문에 라포르타가 그렇다고 한 건 기자회견 전. 기자회견에서 심판 매수 의혹을 두고 답변하며 레알 마드리드는 프랑코 정권 하에서 심판들의 비호를 받았다며 비난의 화살을 마드리드로 돌림.

마드리드의 대응은 단 하나. 윗 트윗에서 묘사하고 있는 영상을 내보내 반박.


카네다 세르는 해명이 있어도 풀리지 않는 의문 7가지란 기사를 내고 마르카는 양 클럽 관계는 회복하기 어렵다고 씀 (Ambos clubes han dejado patente que la relación entre ellos pasa a ser más que tensa y difícilmente recuperable). A partir de ahora, Real Madrid y Barcelona pasan a considerarse como dos clubes antagónicos, sin compromiso alguno y enterrando cualquier tipo de pacto de no agresión, especialmente en la cantera.  이제부터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적대 관계로 남고 타협의 여지도 비도발의 협정도 없다.


https://twitter.com/realmadrid/status/1648062510199721990


영상


https://twitter.com/madridismobr_/status/1469416404222943238

마드리드와 프랑코 관계 거짓을 밝히는 타래




아침에 이동하다 무심코 띄워 놓은 파리 생제르맹 정보 트위터에서 보고 일 끝난 지금 밥 먹으며 다시 찬잔히 보고 있네요.


이렇게 해서 바르셀로나가 얻는 게 뭐가 있는지? 수퍼리그로 그나마 좋았던 관계 깨졌다고 저 마르카 기사도 지적.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4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9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421
123073 인디존스 키호이콴 케이트캡쇼 [2] 가끔영화 2023.04.29 307
123072 [티빙바낭] 환타스띡 극저예산 스릴러, '고스톱 살인'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3.04.29 385
123071 프레임드 #414 [6] Lunagazer 2023.04.29 120
123070 케인ㅡ맨유, 이강인 ㅡ at 바낭 [2] daviddain 2023.04.29 235
123069 "형, 을지로 데이트 코스 좀 알려줘" [4] Sonny 2023.04.29 632
123068 동시 상영관 : 스위치판 RE2 & RE3 [2] skelington 2023.04.29 187
123067 태국 영화 혹은 태국이 궁금하다면 <헝거>-넷플릭스 [2] soboo 2023.04.29 418
123066 [디즈니+] 피터 팬과 웬디 [10] LadyBird 2023.04.29 426
123065 [영화바낭] 저만 열심히 보는 시리즈, 극장판 '카케구루이' 잡담 [6] 로이배티 2023.04.28 318
123064 불교에 대해 2 [1] catgotmy 2023.04.28 227
123063 불교에 대해 catgotmy 2023.04.28 220
123062 [존 윅4], 그리고 [탑건: 매버릭] [9] Sonny 2023.04.28 415
123061 (스포) [존 윅 4] 보고 왔습니다 [6] Sonny 2023.04.28 321
123060 프레임드 #413 [7] Lunagazer 2023.04.28 112
123059 난데없는 TV 동물농장 신동엽 하차요구 [22] ND 2023.04.28 1257
123058 애플티비+ 보고 있습니다. [13] thoma 2023.04.28 378
123057 Bill Hicks - It's Just A Ride catgotmy 2023.04.28 78
123056 [벡키의 분노] 예고편 [3] oldies 2023.04.28 210
123055 '헤어질 결심'에서 탕웨이가 보던 드라마? [8] 왜냐하면 2023.04.28 727
123054 라이스보이슬립스 단편적 감상(스포는 전혀 없습니다) [2] 해삼너구리 2023.04.27 28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