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9 17:52
월요병의 전형적인 증상이네요-
일이 손에 안잡혀요-_- 하루종일 놀고있어요. 상무님이 계셔서 (거기다 사무실 분위기도 별로고) 받아놓은 일드도 못보고.
아까 받은 기프티콘에서 톨사이즈 2잔 사와서 하나 비우고 지금 나머지 마시는 중이에요 이따 퇴근하면서랑 운동 끝나고 마시면..
뭐 내일까진 충분히 마시겠어요- 히히 :)
다이어트를 효과적으로 하려면 칼슘을 섭취해야 한다는데.. 우유 찾아먹는 일이 귀찮아요;;
요즘엔 더워 그런가 먹는 일 자체가 영 귀찮아서 말이죠-_-;
주말에 친구생일 선물로 슬립형태로 되어있는 잠옷을 사줬는데요.
장난삼아 슬립 하나 사볼까 해서 들어봤더니.................................. 슬립이 가슴 안맞는건 참; 이런 경우는;;
그냥 전 제가 작은 사이즈를 입었다고 생각하고 말았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적당히 야했는데-_-; 도대체 왜 A75~A80이 국민사이즈가 된 것인가;;;;;;
슬립같은거 입을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좀 슬립도 큰거 나오면 좋겠네요-_- 아오
2010.07.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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