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호의 찬스!

2010.06.02 21:52

얏호 조회 수:5982

듀게의 과도기를 노려 눈팅 3년차가 글 올립니다^^

 

아주 부족한 기억의 정보로 영화의 제목을 찾아보려합니다.

예전... 한 15년 전(혹은 그 이상)에 EBS에서 본 것 같구요. 서양 청소년들이 등장하는 미국 하이틴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억나는 장면이라곤 주인공의 동생(남자애인지 여자애인지도 불확실한데 성격이 완전 4차원이었던 것 같습니다)이 영화 마지막에 로켓트를 집안에서 완성해서 그 로케트가 지붕을 뚫고 날아가는 걸 주인공이 황당해하며 쳐다보는 장면입니다. 꽤 유쾌하고 컬트적인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이 정도 가지고 영화의 제목을 찾을 수 있을까요? 지식인에서도 실패했는데 듀겔의 힘을 믿어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1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6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88
122866 유니클로에 사람 미어터지네여 [11] 런래빗런 2012.10.20 5984
122865 남자의 자격 합창대회 참가 동영상 (일종의 스포죠? ^^) [9] @이선 2010.09.04 5984
122864 정가은 같은 타입이 제일 무서워요.. [10] art 2011.06.03 5983
122863 러브호텔 단상(19금 일지도..) [25] 오늘은 익명 2011.05.17 5983
122862 시골의사 박경철의 과거 인터뷰 논란 [30] nomppi 2011.09.06 5982
» 절호의 찬스! [1] 얏호 2010.06.02 5982
122860 [펌] 마재윤 아프리카 방송 금칙어 [10] eltee 2012.06.28 5981
122859 SBS 동물농장 황구 조작방송 그리고 구조대원의 고충 [23] 사과식초 2011.07.31 5981
122858 아이돌의 성공 스토리는 좀 식상하고 불편하네요. [26] 푸른새벽 2011.06.09 5980
122857 한국에서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나만의 생각이 있나요? [73] Arete 2014.02.18 5979
122856 었다 와 였다의 차이.. 그밖에 띄어쓰기.. [12] 칭칭 2010.12.08 5979
122855 들을수록 야한 노래 [12] 칼리토 2013.02.05 5978
122854 [듀나인] 엑셀에서 색깔별로 셀 개수 세는 방법이 있을까요? [4] 김원철 2012.11.27 5978
122853 정성일에 대해서 [43] raven 2010.09.06 5978
122852 일밤 새코너 진짜사나이 이거 골 때리네요. [11] 자본주의의돼지 2013.04.14 5977
122851 오늘 mbc 가요대제전 하이라이트는 [26] @이선 2011.01.01 5977
122850 그린데이가 거하게 사고를 쳤군요. [20] 멀고먼길 2012.09.25 5977
122849 윤아를 사랑하는 구혜선 [4] 감동 2010.06.09 5977
122848 [바낭] 평생 동안 배우자를 기만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몇%나 될까요? [33] 침엽수 2013.09.20 5976
122847 이 예능 출연자 조합이 골 때리네요. [19] 자본주의의돼지 2013.04.14 597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