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재활용 가능하다고 되어 있긴 한데요.

 

지금 냉장고에 대략 한 3주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게는 냉동실에 따로 넣었다가 그때 그때 넣어두었는데,

어쨌든 게에서 나온 국물도 들어 있을 거고요.

 

기한이 저렇게 된 건 괜찮을까요?

 

간장게장 국물은 찝찝할 경우 한 번 끓여서 식혔다가 사용하면 괜찮다고는 하네요.

그 국물에 치즈나 버터 넣고 밥 비벼먹을까 하는데.

 

양념게장 양념은 소면에 비벼먹으란 얘기도 있고.

밥에 비벼서 김가루랑 깨가루 넣고 먹을까 싶기도 하고요. 매우려나.

 

해보신 분 조언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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