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5 03:08
-이런 분이 정치판이라는 진흙탕에 빠지려고 하셔서 유감입니다.
-이런 분이란, 우리 젊은이도 멘토가 필요하다는 의미죠,
-과거 유명 학자 기업인 등등처럼 선거 나와도 완전 망하지는 않을 겁니다.
이 분. 니왔던 무릎팍팍. 시청률 16% 찍었습니다. 다시보기 재방 다 합치면 미니엄 20%.국민 1/5가 봤습니다./ 제 할머니가 박찬종 조순 문국현 정운찬 등은 몰라도 안철수 원장은 압니다.
-이분,의사 출신에다 기업도 운영해봤습니다.그런 덕인지 오늘자(5일) 국민일보 설문조사에 의하면 강남의 그 유명한 3구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보수,결집합니다. 오마이뉴스의 오연호 사장과의 인터뷰 보면 알 수 있지만 이 분.한나라당과 거리가 아주 멉니다.그런데 보수 쪽수가 완전 쭐어들었습니다. 살기 힘들거든요.
-엘리트 정치학자들은 말합니다. 정당 정치 내지 계급 투표가 이뤄져야 한다. 머리로는 아 그렇지 하지요. 하지만 여기는 한국입니다. 어떤 관성 계속됩니다. 안철수 신드룹이 반증이죠. 초인 대환영.
-다이나믹 코리아입니다.
2011.09.05 03:17
2011.09.05 03:49
2011.09.05 03:55
2011.09.05 04:05
2011.09.05 04:27
2011.09.05 10:33
2011.09.05 16:48
생동성이 좀 더 남아 있다면 그런 멘토 역시 또 나오겠죠.
멘토 출신 정치인도 또 나올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