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오세훈 시장과 김문수 도지사 표정 보셨습니까? 우리 모두 승리자입니다. 이번 투표의 아쉬움은 아주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향

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 가면 됩니다. 차근 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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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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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03 2000년대 이후 신춘문예 소설 당선자들이 작가로 자리잡았나를 봤는데... [24] Ostermeier 2011.10.03 5944
122902 하정우의 실감나는 병장 연기: "그러면 도와줄 수가 없어." [10] 한여름밤의 동화 2010.12.13 5944
122901 홍대, 미미네. 떡볶이와 새우튀김의 어울림 [16] 01410 2010.07.19 5944
122900 노 전대통령 거액의 차명계좌 있었답니다 [18] amenic 2012.05.10 5942
122899 타블로 학력논란은 시끄러우면서 비의 주식 사건은 왜 조용합니까? [20] art 2010.07.18 5942
122898 박근혜의 집권이 정말 두려우세요? [129] 우노스케 2012.12.03 5941
122897 모나코 왕자 약혼녀, 결혼 앞두고 도망 ‘발칵’, 결국 눈물의 결혼식 치뤄... [12] 눈의여왕남친 2011.07.03 5941
122896 한국 드라마 드디어 올 것이 왔네요. [11] 달빛처럼 2013.03.19 5940
122895 [카라] 일반인과 팬의 간극 [42] 키엘 2011.01.19 5940
122894 오늘 새벽 인천공항이 북새통을 이룬 까닭 [15] amenic 2011.05.10 5939
122893 반전세 / 강남좌파 / 공지영 [41] 黑男 2011.02.10 5939
122892 시골의 훈훈한 인심이라는 판타지 [24] soboo 2010.10.10 5939
122891 숭례문 복원에 대한 어느 만화가의 SNS... [25] 01410 2012.12.31 5938
122890 쓸데없는 고퀼러티 패러디 [4] 마르세리안 2011.11.21 5938
122889 고양이가 얼마나 오래 안 먹고 살 수 있나요? [20] 해삼너구리 2010.11.18 5938
122888 박찬욱 감독 [아가씨] 오디션 공고가 인상적이네요 [20] 쥬디 2014.09.03 5937
122887 혼자 술 마실만한 술집을 찾고 있어요_서울 시내 한가운데 [24] SE14 2012.09.17 5937
» 유시민 후보, 노회찬 후보, 한명숙 후보 모두 승리자입니다. [7] niner 2010.06.03 5937
122885 결혼이 하고싶습니다. [29] 잠시잉명 2013.01.07 5936
122884 승자는 없으나 패자는 확실한 토론이네요 - 문재인 망 [26] soboo 2012.12.04 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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