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회원분들 명절에 심심하고 하니 손 들어보쎄요!

전 마른 남자. 셔츠를 바지에 넣어 입었을 때 슬림하니 날씬한 남자가 좋아요. 제가 골격이 큰 편이라 그런지(...)반대에 끌리는 걸까요.
뭐 예를 들면 카세 료?

어제 밤엔 카세 료 지비 예매하고 기뻐하는 꾸믈 꾸었써요...흑그극
무튼 마른남자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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