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대 살인마, 종신형 선고에 '키득키득'

School Shooting Ohio

데이비드 퍼리 판사는 "레인은 아무런 동기 없이 그저 신문 1면을 장식하려는 마음에 잔혹한 범죄를 저질렀다"며 "극도로 위험한 사람은 영원히 사회와 격리돼야 한다"고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범행동기가 없답니다.

초기에 왕따라니 자기 여자친구를 빼앗긴 놈을 표절살인한거라는 얘기가 돌았는데...


그냥 아무나 죽인거랍니다. 범행동기가 없어요.

희대의 미친놈입니다.

판사한테 저짓하고 피해자한테 조롱하고 욕하고 했답니다.

아무 원한관계도 없는데 사람 죽였는데 부모들이 맨날 폭력적으로 싸웠고

삼촌을 폭행해서 잡힌적이 있다는군요.

무슨 허세도 아니고 평생 감옥에 갈껀데 미친짓인지 진짜 악마로 밖에 안보이네요.


School Shooting Ohio

유족들은 "내게 선택권이 있다면 인간이기를 포기한 괴물을 아주 천천히, 가장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죽일 것"이라며 울분을 토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4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3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072
122812 가장 섹시한 시각 [19] eltee 2012.08.03 5907
122811 [드라마바낭] 넷플릭스 호주 드라마 '착오' 시즌 1,2를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19.09.05 5906
122810 오늘의 정봉주 접견 서신.jpg [65] 푸른새벽 2012.02.03 5906
122809 나방파리 없애는 방법 없나요? [11] 나미 2010.09.03 5906
122808 한겨레신문에서 역대급 만평 나왔네요. [13] soboo 2014.06.02 5905
122807 바닥에서 진동이 느껴져요. [9] 작은가방 2012.08.17 5905
122806 남자의 질투심 유발을 위해 옛 애인과 단 둘이 저녁식사라.. [17] 2012.07.13 5905
122805 흔한 미국 의료비 경험담 [31] 레옴 2014.05.16 5904
122804 정말 이해안가는 투애니원의 행보..... [16] 디나 2010.08.04 5904
122803 오늘 장소 헌팅차 듀게분들 댁에 다녀왔습니다. 변태충 2010.06.23 5904
122802 길거리 헌팅! [32] 태평 2013.04.18 5903
122801 그냥 절 무시해주시고 [25] 가끔영화 2011.03.15 5903
122800 우울증은 두뇌에 해부학적 이상을 일으키는... <우울증에 반대한다> [7] being 2011.02.12 5903
122799 서울시의회, 민주당 압승 [4] 빈칸 2010.06.03 5902
122798 최자 지갑 속 설리 사진.. [14] 당근케잌 2014.06.24 5901
122797 바낭)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내용지웠습니다 [42] 마크 2013.09.13 5901
122796 남자친구가 게임 중이라 통화를 못하겠대요! [36] 가르강튀아 2013.08.16 5900
122795 자려고 했는데 엔하위키 보면서 잠이 확 깨네요.. - 개그계 똥군기 [7] 보람이 2013.06.12 5900
122794 김완선과 왕가위가 [9] 감자쥬스 2011.05.24 5900
122793 싸이 김장훈 결국 러브샷 하면서 화해했군요.+ 동영상 추가 [21] 자본주의의돼지 2012.10.10 589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