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3 23:38
첫째주, 둘째주에 비해 오늘 심하게 재미없고 눈쌀 찌푸려지는 장면들만 기억에 남네요.
한국계 인도여성 출연자가 상의 브래지어만 입고 심사위원들 앞에서 밸리댄스를 출 때도 저게 뭐하는건가 싶었지만,
LA에서 데려온 9살 남자 아이..
장기자랑 수준의 노래도 문제였지만, 그 어린아이한테 웃통을 까고 비의 수달춤을 추게 하는건 너무 했어요. 여기서 더이상 못참고 채널돌렸습니다.
스타킹 류의 방송에서 보여주는 어린이 섹시댄스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까지 보는건 식상하네요.
2011.09.2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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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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