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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는 양성애자, 동성연인 위해 부인 버려” 신간 논란

뭐 양성애자이고 동성애자이고 상관없고 증거라는게 편지 쪼가리랑 일기인데 다양한 해석을 일부러 왜곡시킨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다음과 같은 일화를 보면 절대 '성자'의 반열에 오를 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 번은 질녀에게 하찮은 심부름을 시키면서 성폭행 사건이 일어난 적이 있는 정글을 통과해서 오도록 한 섬뜩한 일화도 소개됐다.

질녀가 울면서 돌아오자 간디는 웃음을 터트리면서 "악당이 너를 해치고 네가 용감하게 죽음을 맞았다면 내 가슴이 기쁨으로 뛰었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히친스의 테레사 수녀 비판도 그렇고 마틴 루터 킹도 섹스 스캔들도 알고 있었지만 간디까지 이러닌...

역시 도킨스옹의 말씀이 옳은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절대 권력은 절대 썩는다고 사람들이 인기가 많아지고 추앙 받으면 정신이 없어지나 봅니다.



2.신기생뎐 홈페이지에 올린 프로필 사진을 누가 예전꺼랑 비교해서 올렸네요. 성형일까요? 포샵일까요?


 

포샵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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