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3 11:53
하지만 버거가 아니고 감자라는거...
어머니께서 크라제 버거를 좋아하셔서..
인터넷에서 팝업 광고를 보는 순간 광속 클릭 했는데..
버거가 아니고 감자만 파는 거네요..
게다가 처음에는 테이크 아웃 금지...
였다가 사람들 욕 드시고 테이크 아웃 가능으로 바뀜..
감자먹으러 왔다가 직원들 눈치밥좀 드시고 버거 드세요 호갱님...
이런 생각이었던듯..
50%까지는 아니더라도 버거나 좀 깍아주지.. 쩝..
그나저나 요즘 전처럼 반값 이런 것도 별로 안보이고..
짝퉁이나 팔다 걸리고..
예상처럼 소셜 커머스들 시들해 지고 있네요..
미국도 예전같지 않다고 하던데..
무슨 신 사업모델이네 엄청 추켜세우더만.. 뭐하자는건지..
2011.10.1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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