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카카오 대단하네요. 그렇게 엔터에 진심일 줄은... 저는 이제 아이돌 좋아할 나이는 지났지만, 엔터 산업은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돌에 눈 먼 돈, 시간을 빼앗기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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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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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49 토종닭은 얼마나 질긴 걸까요. [13] snowpea 2010.07.23 4729
122548 Pifan 폐막식 -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3관왕 했네요. [5] fan 2010.07.23 2997
122547 오늘 청춘불패... [41] DJUNA 2010.07.23 2390
122546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에 KAL 007기 격추사건이 나오네요. [8] 푸른새벽 2010.07.23 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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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44 저도 인셉션이 보고 싶습니다. [2] 제주감귤 2010.07.23 1731
122543 슈퍼스타K 2.. 은근 기대하고 있었는데 첫방 좀 맛이 간듯 합니다? [4] no way 2010.07.23 3072
122542 유나킴의 새로운 갈라 [15] morcheeba 2010.07.23 4332
122541 올레 광고 비틀기. [5] 01410 2010.07.23 2246
122540 인셉션 한번 더 봐야겠어요 setzung 2010.07.2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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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37 폭풍속으로(Point Break)를 다시 봤어요. [6] 푸네스 2010.07.24 2365
122536 코어콘텐츠미디어 가수들 잡담 [1] 메피스토 2010.07.24 2393
122535 놀란 인셉션 잡담 [3] aerts 2010.07.24 2639
122534 강은비 "난 학창시절 3년 동안 왕따였다" 고백 [17] 그리스인죠스바 2010.07.24 5719
122533 인셉션 같은 영화 또 없을까요??? [12] 633 2010.07.24 7446
122532 [Red] 공식 트레일러 - 브루스 윌리스, 헬렌 미렌, 존 말코비치, 메리 루이즈 파커, 모건 프리먼, 칼 어번 [2] 프레데릭 2010.07.24 2099
122531 야간에 신호등 끄는거 너무 위험합니다 [18] setzung 2010.07.24 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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