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의 김성령

2014.06.28 01:13

보들이 조회 수:5801


<표적>으로 칸에 입성한 김성령 배우



hv1ssQw.jpg


k2Y9X4W.jpg


FsW3Vst.jpg


bPLp2MU.jpg pehzg6u.jpg



미모나 분위기로는 세계 어딜 가도 부족함이 없을듯..

요즘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데 젊었을 때 이미지 소비가 크지 않았던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최근에 하고 있는 연극도 잘돼서 연장 공연 중이고..

칸에서 동갑 배우인 니콜 키드먼을 보고 싶었지만 못봤다던데, 둘 다 농염한 아우라를 풍기는 점이 좀 닮은 듯도 하네요.




hzSKbLU.jpg













Z6V94Wc.jpg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