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3 20:45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머니볼과 드라이브를 보고 왔어요. 드라이브 시사회가 있다는 건 어제야 알았지요. 둘 다 포스터만 보면 내용을 알 수 없는 영화더군요. 장르에 얹혀가면서 은근슬쩍 딴 이야기를 하는. 둘 다 재미있어요.
2.
내일도 영화가 두 편입니다. 신들의 전쟁과 무협. 무협을 제대로 볼 수 있다면 탕웨이에 대해 뭐라고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요. 여러분은 탕웨이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3.
인터넷에 정말로정말로정말로정말로 쉬운 스도쿠 사이트가 혹시 있을까요?
4.
아이패드 사파리에서 종종 컷 앤 페이스트가 잘 안 되는 거 같아요. 다른 분들도 이와 비슷한 일을 경험하신 적 있나요.
5.
원고를 보냈는데도 여전히 찜찜.
6.
PC와 아이패드가 연계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아이패드에서 만든 TXT와 DOC 파일들이 PC에서 다 조금씩 깨져 나와요. 물론 구글 문서 기능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죠.
7.
오늘의 자작 움짤.
2011.11.03 20:49
2011.11.03 20:56
2011.11.03 20:57
2011.11.03 21:00
2011.11.03 21:13
2011.11.03 21:17
2011.11.03 21:35
2011.11.03 21:37
2011.11.03 22:27
2011.11.03 23:34
2011.11.04 01:41
그래서 홍콩쪽에서만 활동이 가능한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나라 자주오는것도 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