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sports/2011/11/03/1001000000AKR20111103196900007.HTML


올 시즌 기아맨으로 은퇴하리라 생각했던 이대진 투수가 엘지로 간 일이나..


롯데 외에는 유니폼을 생각할 수 없는 손민한 투수도 은퇴보다는 현역생활에 의지를 보이고 있네요.


다만 누구보다도 선수 상태를 잘 파악하고 있을 롯데에서 놔 준다는 의미를 살펴 볼 때 새 팀을 찾을 수 있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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