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 동네 친구와 야외 음주 후 감기에 걸려 골골한 주말에

드랍 데드 디바를 봤습니다.

재밌네요.

너무 자극적이지도, 심심하지도 않아서 후딱 봐버렸어요

 

이렇게 잔잔하고 따뜻하고 그나마 현실적인 미드 추천 바랍니다.

이 계통으로는 생각나는게 앨리 맥빌, 브라더스 앤 시스터즈 정도고

코미디는 오피스, 30 락,  커뮤니티, 빅뱅 이론, 하우 아이 멧 유어 마더, 투 앤 하프 맨 이렇게 본 거 같네요

수사물도 많이 봤습니다.

 

브레이킹 배드를 보다보니 지쳐서 그런가 따듯한 드라마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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