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294

2022.12.30 14:36

Lunagazer 조회 수:107

https://framed.wtf/


두번째 사진 덕에 시리즈는 금세 알아챘지만 정답에 도달하기까지는 3번의 헛다리가 필요했습니다. ㅋ


img.png





https://flickle.app/


1번 클립을 보고 심각한 중세 시대극을 떠올렸다가 2번 클립을 보자마자 피식 웃고 말았어요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87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39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217
122319 밤에 피는 장미.. 는 아니고 밤이라서 올리는 근황 사진. [11] 01410 2010.12.08 5720
122318 훈훈한 차범근-차두리 부자 [25] 태시 2010.06.28 5719
122317 강은비 "난 학창시절 3년 동안 왕따였다" 고백 [17] 그리스인죠스바 2010.07.24 5719
122316 나이를 먹고 <베르사유의 장미>를 다시 보니 색다르군요 [30] 차페크 2012.10.21 5718
122315 불가리 광고의 새끼사자 [15] 비네트 2010.09.02 5718
122314 (링크) 카이스트에 간 전효성 [19] 자본주의의돼지 2013.05.21 5717
122313 디아블로3 사태(?)와 관련된 사진들.jpg [13] being 2012.05.16 5717
122312 연애초기는 괴롭군요 [15] art 2010.07.04 5717
122311 안젤리나 졸리 & 조니 뎁 신작 [투어리스트] 초기 반응들이 나쁘네요. [12] 보쿠리코 2010.12.09 5716
122310 헉뜨. 장조림도 쉬는거 아시나요? [13] 바스터블 2014.09.11 5715
122309 마이클럽 이수영 前사장 파경 뉴스를 보고 [8] N.D. 2011.06.10 5715
122308 디시에서 탄생한 명문장. "마이클 잭슨은 죽었는가!!" [1] 魔動王 2012.08.19 5714
122307 임수경의 해명.twt [32] 어쩌다마주친 2012.06.03 5714
122306 개와 늑대의 차이점 [9] 푸른새벽 2011.01.30 5714
122305 인테리어 했던 이야기 [12] 칼리토 2013.02.08 5713
122304 특정유저들 사이의 '배타적 친목질'이 문제긴 문제인데요...이번 경우는 그게 아니라 [21] soboo 2013.02.01 5713
122303 김연아 관련 반응은 조금 당혹스럽네요... [37] 디나 2011.12.01 5712
122302 [착불] 악세사리 가져가세요 (완료) [12] 태엽시계고양이 2010.12.20 5712
122301 동물들의 마음을 읽는 자,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18] being 2010.08.23 5712
122300 [바낭] 플레이스테이션3 게임 추천... 을 빙자한 그냥 '제 취향은 이래요' 글입니다 [15] 로이배티 2013.06.20 571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