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의 날개(이미키)

2022.12.27 13:32

왜냐하면 조회 수:373



젊은이여 이상의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보자

가슴속에 꿈을 안고서 미래를 향하여

젊은이여 사랑의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보자

가슴 속에 꿈을 안고서 그대를 향하여

*세상의 그윽한 향기 온몸으로 느끼고

그 꽃 향기에 사랑을 담자

고운 선율 그대 노래 입술에 담고

미래의 꿈을 향하여 날아가보자



어릴 때,,,국민,,,^^
초딩 때 부터 라디오를 들었었어요...

이 노래는 광고에서 먼저 접했고, 라디오에서 완곡을 들었어요.
이 곡의 멜로디가 좋았고 가수의 음색이 너무 맘에 들었었죠...
뭔가 좋은 미래가 기다리는 것 같기도 하고,, 기대를 하게 되고, 
이 가사에 딱 맞는 목소리라고도 생각했던 것 같아요... 
언제 나올 지 모르니 더욱 귀를 쫑긋하며 라디오를 들었던 것 같아요.
이 노래가 왜 인기가 없지? 많이 알려져야 더 많이 들을 수 있는데,,,이런 생각을 했었죠....
테잎을 사는 것은 생각도 못했던 시절이죠, (왜 그랬지?..)

이 가수의 이름은 이미키,
더 많이 알려진 노래가 먼지가 되어,,,,


요즘, 호사가들에게 많이 언급되는 이름이 되고 있네요..
세상이 하 수상하니 진실이 무엇인지도 알 수가 없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8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3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36
122207 [영화바낭] 또 두 편 묶음 바낭, '죽음의 리무진'과 '데스 파이터: 죽음의 매치' 잡담입니다 [2] 로이배티 2023.01.27 270
122206 프레임드 #322 [2] Lunagazer 2023.01.27 99
122205 슬램덩크를 다시 읽고 예상수 2023.01.27 299
122204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4] Sonny 2023.01.27 516
122203 [아르헨티나, 1985년] 대리만족과 씁쓸함 [6] LadyBird 2023.01.27 367
122202 틈새 공략 한반도 catgotmy 2023.01.27 224
122201 추위, 돈의 좋은점 [1] 여은성 2023.01.27 516
122200 이상은-언젠가는(1993년) 젊은 날이 기억나시나요? [8] 산호초2010 2023.01.26 538
122199 프레임드 #321 [4] Lunagazer 2023.01.26 107
122198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도 비린 맛이 나는건가요? [6] 산호초2010 2023.01.26 424
122197 차례를 지내지 않는 명절이 지나간 뒤 예상수 2023.01.26 245
122196 올해 게임 기대작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1] 예상수 2023.01.26 273
122195 대본 맞추는 자리에서 레이디 가가 - 스타이즈본 [3] 무비스타 2023.01.26 487
122194 아직 살아있나? F-16 파이팅 팰콘 [2] 무비스타 2023.01.26 313
122193 [왓챠바낭] 번역제 좀 똑바로 지읍시다. '엑소시스트: 죽음의 가족'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3.01.26 424
122192 [삽질보고] 크린랲을 조심합시다 ㅠㅠ [17] LadyBird 2023.01.25 801
122191 프레임드 #320 [4] Lunagazer 2023.01.25 113
122190 탕자의 귀환 - 인사 [10] 무비스타 2023.01.25 462
122189 [왓챠바낭] 이번엔 좀 애매... 한 듣보 호러 둘, '머메이드: 죽음의 호수', '서펀트: 죽음의 협곡' 잡담 [5] 로이배티 2023.01.25 320
122188 쇳밥일지 (문재인 추천 도서작 중 하나...) [2] Sonny 2023.01.25 48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