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304

2023.01.09 18:01

Lunagazer 조회 수:140

https://framed.wtf/

1번 사진에서 저는 이감독의 10년뒤 작품의 제목을 시도합니다. 

2번을 보고 분명 감독은 맞았다는 확신이 들었지만

정답은 3번의 배우를 보고서야 맞힐 수 있었어요. 

img.png



https://flickle.app/

이 감독님 영화 중 안본 게 몇편 없는데 그 중에 하나가 걸렸군요. 

1번 클립을 보고 완전히 제작연대를 착각해버려서 헛다리만 계속 짚다가

6번째 클립에서 그냥 떠오르는 단어 넣고 찍었더니 다행히 정답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3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8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616
122170 [왓챠바낭] 탑골 호러 클래식, '죽음의 만우절'을 봤습니다 [3] 로이배티 2023.01.23 339
122169 외계+인 재밌습니다. [2] 왜냐하면 2023.01.23 477
122168 보는 스포츠 정리 catgotmy 2023.01.23 153
122167 더퍼스트슬램덩크 짤막한 감상 [3] 메피스토 2023.01.22 535
122166 [KBS1 다큐멘터리] 그린 플래닛 underground 2023.01.22 440
122165 프레임드 #317 [4] Lunagazer 2023.01.22 110
122164 설날 차례는 무사히 지내셨는지요 [12] Sonny 2023.01.22 550
122163 [왓챠바낭] 의외로 멀쩡(?)한 일본산 좀비 영화, '아이 엠 어 히어로'를 봤습니다 [14] 로이배티 2023.01.22 454
122162 넝담 [1] 왜냐하면 2023.01.22 220
122161 (바낭)명절의 상점 [1] 왜냐하면 2023.01.22 186
122160 아이폰의 세계로.. [4] 라인하르트012 2023.01.22 464
122159 [근조] 전 프로야구 감독 김영덕 감독 [2] 영화처럼 2023.01.21 338
122158 [왓챠바낭] 진짜진짜 삼부작의 시작, '진짜진짜 잊지마'를 봤지요 [8] 로이배티 2023.01.21 518
122157 [OCN] 앵커 [1] underground 2023.01.21 276
122156 악평을 보고 본 정이<스포유> [1] 라인하르트012 2023.01.21 600
122155 일본어는 다나카처럼! - <교섭>, <유령>의 외국어 연기 [5] 스누피커피 2023.01.21 601
122154 하드디스크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4] catgotmy 2023.01.21 254
122153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첫화 간단 소감 [5] theforce 2023.01.21 454
122152 축구 ㅡ 미남도 실언을 하는군요 daviddain 2023.01.21 265
122151 프레임드 #316 [6] Lunagazer 2023.01.21 9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