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란은 원작과 주인공이 외국이라 중국과 일본의 감성으로 잘 만들었어요.

단편집 철도원에 있는 러브레터,

철도원이 영화로 만들어졌고 우리가 아는 영화 러브레터가 아니고 파이란.

아사다 지로의 짧은 단편들은 많이 신파적이고 사춘기적 우울한 감성을 두배로 강요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렇게 느껴질 때 쯤엔 세상에 많이 굴종하고 있을 때라고 말할 수도 있죠.

두권을 봤군요 은빛비와 낯선 아내에게

나무위키에서 보니 이사람이 도박을 무척 좋아하는데 부친이 경마장 스탠드에서 돌아가셨다고,내력입니다.

깡패 출신은 아니고 깡패 친구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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