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4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8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402
1640 민주당의 출구전략, 정의당의 출구전략 [14] 타락씨 2019.09.29 1127
1639 삭발정국 [7] 룽게 2019.09.16 1037
1638 저세상에서 너를 잡으러 온 걸그룹 [3] 룽게 2019.09.12 1325
1637 여기가 법무부장관을 배출했다는 댓글 맛집 듀게입니까 (내용없음) [5] 룽게 2019.09.09 1051
1636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황금종려상 수상에 대한 개인적인 소회가 담긴 글 [2] crumley 2019.05.29 1942
1635 봉준호 감독님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받으실 때 심사위원 알리체 로르와커 감독님이 우시는 것 같았어요.. ㅠㅠ [8] crumley 2019.05.26 2554
1634 영화사 최고 걸작 중의 한 편인 칼 드레이어의 <오데트> 초강추! (한국영상자료원 상영) [2] crumley 2019.05.21 1061
1633 근대문화유산이 뭐길래? 상하이의 사례 그리고 손혜원 의원 [13] soboo 2019.01.16 2553
1632 제가 문화잡지 '쿨투라'에 기고했던 알프레드 히치콕의 <현기증>에 관한 글 올려봅니다. (링크 포함) [2] crumley 2018.09.12 892
1631 날씨가 더우니 사람들이 미쳐가나 봐요 [2] 칼리토 2018.07.18 1610
1630 알프레드 히치콕의 <현기증>에 관한 미친 기록 [10] crumley 2018.01.02 2126
1629 에드워드 양의 기념비적인 걸작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초강추! (CGV 등에서 상영중) [6] crumley 2017.12.19 1874
1628 문재인 정부는 이제부터야 꽃길만 걸을듯 [13] soboo 2017.10.31 3350
1627 나루세 미키오의 최고작 <흐트러진 구름> 초강추! (서울아트시네마 상영) [5] crumley 2017.10.07 1576
1626 아버지를 떠나보내며... 안녕, 나의 집 (부제: 어느 이사에 관한 미친 기록) [4] crumley 2017.02.09 1961
1625 (뜬금없는) 자크 타티의 <플레이타임> 예찬! (오늘 서울아트시네마 오후 4시 상영) [1] crumley 2017.02.03 818
1624 대통령께서는 세월호 당일에 머리를 매만지시느라 90분을 사용하셨답니다. [15] 떼인돈받아드림 2016.12.06 4054
1623 (바낭) 그들도 배가 부르길 [2] 푸른나무 2016.10.01 947
1622 영상자료원에서 9월 25일 일요일에 무료로 상영되는 김수용의 걸작 <안개> 강추! [4] crumley 2016.09.24 966
1621 티파니가 대형사고를 쳤는데 [26] soboo 2016.08.15 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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