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뉴스 레이블입니다. 저는 주로 인스타그램에서 보는 편이고요 강지영 아나운서를 비롯해 지금은 안 나오는 이가혁 기자나 김하은 아나운서등이 주로 나오는데요

뭐랄까요 젊은 감각이라는 느낌으로 좋게 보고 있는데 백신 접종에 대한 보도에서 네티즌들의 열렬한 반대를 보고 느낀게...사람들이 네이버 뉴스 같은 곳에서 네거티브한 감정에 세뇌된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저는 그래서 이제 네이버 뉴스 안 보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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