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양자경의 수상 장면입니다.
생방이 아니라 의미가 없을지 모르지만, 시상식 덕후인 저는 너무 재미있네요.
같은 작품 사람들끼리 테이블에 앉은것도(안 마시는거 같지만 샴페인도 있고), 피아니스트가 짧막하게 음악 연주하는 것도 좋고
뭐랄까 되게 아기자기한 느낌이에요.
보면서 ‘아 저거 챙겨보고 싶다’하는 것도 있구요.
기예르모의 피노키오 노미네이션은 많은데 과연…하는데 지금 상 받네요!!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1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3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789
122243 휴고 (2011) catgotmy 2023.01.31 210
122242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8] 조성용 2023.01.31 721
122241 김연경, 남진, 김기현, 사진, 꽃다발 왜냐하면 2023.01.31 484
122240 연기와 진짜실력 사이 [2] 예상수 2023.01.31 425
122239 연애도 수학으로 [1] Sonny 2023.01.31 309
122238 프레임드 #326 [8] Lunagazer 2023.01.31 116
122237 '성관계는 부부만 가능' 조례 검토에 서울시의회 '시끌' [6] ND 2023.01.31 795
122236 [영화바낭] 어쩌다 보니 장현수 3연타. '본 투 킬' 잡담입니다 [14] 로이배티 2023.01.31 455
122235 영화, 게임 스포일러 [1] catgotmy 2023.01.30 183
122234 프레임드 #325 [4] Lunagazer 2023.01.30 101
122233 [왓챠바낭] 장현수 시리즈 2.이자 인생 대표작 '게임의 법칙' 잡담입니다 [22] 로이배티 2023.01.30 551
122232 은퇴 준비 [5] 양자고양이 2023.01.30 657
122231 나 이사람만 보면 웃음이 나와 [6] 가끔영화 2023.01.30 523
122230 (바낭)보유 주식 상한가 왜냐하면 2023.01.30 337
122229 한반도의 지형 catgotmy 2023.01.30 197
122228 [왓챠바낭] 장현수의 '걸어서 하늘까지'를 봤습니다. 영화요. [6] 로이배티 2023.01.29 643
122227 대행사 오늘.. [1] 라인하르트012 2023.01.29 280
122226 #유령 을 보고(ㅅ포유) [2] 라인하르트012 2023.01.29 395
122225 연애 리얼리티 [좋아하면 울리는]을 봤습니다 [6] Sonny 2023.01.29 623
122224 외국인친구들은 잘몰랐던 한국의 검열과 금기에 대한 이야기 [2] ND 2023.01.29 54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