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적인 생각들과 감정들이 삶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프로이트의 발견에 대해 읽거나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현대 대상관계 정신분석학자들은 성뿐만 아니라 분노, 적대감, 의존 등과 많은 다른 동기들이 성격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성적으로 억압된 문화 속에서 살고
있던 프로이트의 환자들의 경우 그들을 치료하는데 주로 성적인 문제를 다루어야 했던 반면에, 현대의 환자들은 분노의 감정과, 외로움 또는 일관성 있는 정체성의 감각 등의 문제를 다룰 것을 필요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미지 쇄신차원에서 교양글좀올려봐요 케케케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5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3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094
122156 [듀숲] 이것은 연애가 아니라고 마음먹었습니다. [16] 부끄러워서익명 2013.02.03 5650
122155 마성의 조휴일 [16] management 2011.10.31 5650
122154 킹스 스피치의 출연진과 실제 인물 비교 [14] SnY 2011.03.18 5650
122153 [듀나인] 요새 남자아이들은 이런 모습이 되고 싶어하는 건가요? [21] 태엽시계고양이 2010.12.26 5650
122152 유희열 스케치북...한효주가 이런 친구였나요... [11] 2010.10.23 5650
122151 이지아 얼굴이 너무 부자연스러워요. [4] 달빛처럼 2013.11.09 5649
122150 방금 목격한 충격의 맞춤법 [28] Remedios 2011.03.28 5649
122149 문학, 미녀, 미남에 관한 잡담 [35] 유니스 2011.02.10 5649
122148 [직장 하소연] 괴롭히진 않지만 불편하게 구는 직장동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17] 단추 2011.03.23 5649
122147 텔레마케터라는 직업... 계속 존재해야 하나요? [19] 눈의여왕남친 2014.02.02 5648
122146 보지 않았다면 평생 후회할 책이 있으신가요? [11] 전기양 2013.08.09 5648
122145 사라 제시카 파커 매력글(?) 보고 느낀 점 [30] 허만 2013.02.10 5648
122144 유시민 정말 멀리 멀리 가네요 [16] 푸른바다 2012.03.25 5648
122143 오늘자 다이어터 - 무염식 저탄수화물 식사의 위험성, 저나트륨혈증 [5] 라곱순 2011.08.05 5648
122142 내가 꿈꾸던 그 셜록 홈즈 [9] 빛나는 2010.07.30 5648
122141 제, 제가 한번 입어보았습니다.jpg [8] am 2013.11.10 5646
122140 귀여운 거 보여드릴까요/ 뉴욕에서 "광해" 상영하네요 [16] loving_rabbit 2012.09.20 5646
122139 씨네21에 10점 만점을 준 영화가 나왔네요 [14] 바이엘피아노 2012.07.02 5646
122138 배가 너무 아파요.. [5] 추잉검 2012.11.06 5646
» 경고먹은 기념...교양글.... [64] 빵요총맞아죽기직전 2011.04.15 564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