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한국을 대표할만한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한 것을 보면, 아직 K-POP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그들의 음악과 명성은 이미 세계적으로도 알렸으니, 이제는 제임스 스튜어트나 오드리 헵번처럼 도덕적으로 완벽한 인물로 영원히 남았으면 정말 좋겠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5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0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10
121999 ㅋㅋㅋ ㅎㅎ - 초성체를 생각한다 [3] 예상수 2022.12.31 318
121998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ND 2022.12.31 256
121997 [근조] 사진작가 김중만씨 [1] 영화처럼 2022.12.31 391
121996 '피그' 보고 잡담입니다. [8] thoma 2022.12.31 362
121995 Paramore - Ain't it fun catgotmy 2022.12.31 107
121994 송구영신무지개쇼 왜냐하면 2022.12.31 158
121993 (스포) [가가린] 보고 왔습니다 Sonny 2022.12.31 308
121992 호날두 사우디 이적 공식화 [1] daviddain 2022.12.31 169
121991 새해 직전 본 여러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1] 조성용 2022.12.31 465
121990 [왓챠바낭] 올해의 마지막 영화는 세기말 청... 은 됐고 그냥 '트레인스포팅'이요 [9] 로이배티 2022.12.31 343
121989 [KBS1 독립영화관] 고양이를 부탁해 [EBS1 다큐시네마] B급 며느리 [2] underground 2022.12.30 265
121988 헤어질 결심 린쇠핑에서 보고, 파편적 생각들 [4] Kaffesaurus 2022.12.30 612
121987 송년인사는 이르지만 올해도 하루밖에 안남았군요(포켓 속의 듀게) [4] 예상수 2022.12.30 225
121986 다크나이트를 봤는데(뻘글) [1] 첫눈 2022.12.30 248
121985 화력이 좋아도 영점이 안맞는 총은 쓸모가 없네요. [1] ND 2022.12.30 465
121984 프레임드 #294 [4] Lunagazer 2022.12.30 106
121983 섹스돌에 대해 [13] Sonny 2022.12.30 860
121982 꿈에 젊은시절 김대중이 나왔습니다 [2] catgotmy 2022.12.30 246
121981 [왓챠바낭] 또 세기말 청춘... 암튼 '비트'를 봤어요 [28] 로이배티 2022.12.30 494
121980 '해피엔드' 잡담입니다. [4] thoma 2022.12.30 34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