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리젠이 엄청납니다...

이렇게 한해의 마지막 날 뜨거운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게시판을 들여다보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건

솔로들이 많다는 얘기겠죠.

이렇게 뻘소리를 쓰는 이유는 한참 daft punk에 빠져 있는 제게 Interstella 5555 DVD가 배달왔기 때문이에요


다펑과 은하철도 999(마츠모토레이지)의 크로스!


저는 이걸 들으면서 신년을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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