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1 02:29
그 어느해보다 나태하고 찌질했던 자신을 버리고...
2012에는 좀 더 영악하고 사악하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스스로에게 멋있는 사람이 될려고 했는데 별로 실효성은 없는 것 같고요..
좀 남들 보기에 멋있는 사람이 되는 데 좀 포커싱을 해볼라고요.
듀게 들어와보니 몬가 북적북적한 게 파티분위기도 나고 좋네요.
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고요..
암생각없이 mbc 틀어놓고 있다가 새해 시작부터 왠 도오지사가;;; what the..
재수 없네 하면서 이를 갈면서 새해를 시작하네요. fXXX!!
그래도 액땜한 셈 칠려고요..
흥미로운 신년맞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