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바틱한 액션은 이 시리즈의 특징이고, 이야기 자체는 좋습니다. 이전 시리즈와 조금 다른 구석이 있다면 장난감으로서 정체성이 잘 드러나는 영화랄까요. 여성 캐릭터가 주축이 되는 이야기인데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다면야...

다만 억지로 4편을 끌어냈다는 느낌이 강해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5편은 영영 만들 수 없겠죠. 하지만 이런 식으로 한 번 더 만나고 이별하는 것은 나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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