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30 11:52
아이클라우드에 불만이 하나 있는데
바로 아이폰으로 사진찍은후 아이클라우드에 사진 스트림 서비스가
유저의 통제벽 넘어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일단 사진을 찍으면 무조건 아이클라우드에 저장이 되어버리니
삭제, 그런게 안됩니다.
사진이라는게 꼭 중요한 사진만 찍는게 아니고 허접사진도 많은데
굳이 이렇게 all 아이클라우드에 저장되어버리니 참~ 그래요.
심지어 잘못찍혀 색까만사진도 죄다 아이클라우드 디스크로 저장이 됩니다.
당연히 삭제 안됩니다.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별도의 tip을 가지고 계시는지
불만들 없으세요?
지금 이글올리면서 아이폰의 사진폴더 확인해보니
카메라 롤 폴더는 90장
사진 스트림 폴더는 338장입니다.
90장이 들어있는 카메라 롤 폴더는 사진확인후 삭제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스트림 폴더는 속수무책.
물론 과거 사진에 대한 자동백업기능으로서 좋지만 이게 대중없이
막 저장을 해버리니...
2012.01.30 12:11
2012.01.3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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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0 12:40
2012.01.30 12:40
2012.01.30 13:17
그리고, 사진스트림의 개별사진 삭제기능은 다음 iOS 베타버젼에 기능이 있다고 하니 업데이트 되면 나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