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2 17:55
안녕하세요.
일주일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번 주 토요일~다음 주 일요일이군요.
그동안 일하느라 지쳐서 뭔가 제게 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아무래도 가장 많은 의견이 '여행'이더라구요.
때는 55년만의 한파가 찾아온 2월..
어디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좋을까요.
나라면 00으로 떠나겠다! 당연히 00으로 떠나는 거지, 뭘 모르시는 구먼! 등등의 기탄없는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미리,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꾸벅!
덧. 차는 없습니다. 혼자 움직일 거구요..
2012.02.02 17:57
2012.02.0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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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20:28
2012.02.02 21:23
2012.02.02 23:44
뭐 저는 국내는 딱히 가고 싶은 곳이 없어서.
어쨌든 저도 여행에 한표. 다른 일들은 하루,이틀짜리 휴가에도 할 수 있지만,
여행은 좀 긴 여유가 있을때 하기 좋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