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중으로 어떻게든 마무리 해야 하는 서면이 두건......

 

불금인데 아직도 퇴근을 못하고 있네요.

 

현재 제 컴퓨터에서 재생되고 있는 곡들입니다.

 

 

참고로, 제방과 사장님방은 문이 서로 마주보고 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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