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2 18:40
시민1 조회 수:2548
2013.10.22 18:57
댓글
2013.10.22 19:53
2013.10.22 21:25
2013.10.2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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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왈스키 그동안 수다 열심히 들어줬으니 내 부탁 좀 들어줘요. 그곳에서 어떤 아이를 만나게 되면 잊어버린 구두를 찾았다고 전해주세요. 침대 아래에 있었다고.
엄마는 포기 않을 거라고 전해줘요. 아주 많이 사랑한다고도 전해줘요
멋진 여행을 다녀왔다고 무용담을 늘어놓게 될지, 아니면 불타 죽을지 둘 중 하나가 될 겁니다. 하지만 어느쪽이든 굉장한 여행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