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6 01:02
윽 이 인간 녀석 나를 이 좁은 곳에 감금하다니
널 용서하지 않긋어!!!
인간 : 밥먹어야지
냥 : 뿡이다...
; 난 네녀석이 주는 밥따위 먹지않겠다!!!!;
(몇시간후.........)
밥을달라!!!!!
<
(식사후)
내 잠깐의 굶주림에 영혼을 팔았지만 이대로 당하지만은 않겄어!!!
네녀석이 방심한 틈에 네녀석을 기어이 즈려 밟아 주지.... 밟아버릴테다 이 나쁜 녀석
.
.
.
.
.
.
.
.
.
.
.
.
개쉐이 밟아버릴테다 밟아버릴테다 이자식 꾹꾹눌러 밟아버릴테다
[[[[[[[[[[[[[[[[[[[[[[[[[[[[[[[[[[[[[[[[ 끝 ]]]]]]]]]]]]]]]]]]]]]]]]]]]]]]]]]]]]]]]]]]]]]]]]]
2012.02.06 01:12
2012.02.06 01:15
2012.02.06 01:31
2012.02.06 01:46
2012.02.06 01:47
2012.02.06 01:55
2012.02.06 08:47
2012.02.06 10:18
2012.02.06 17:35
이제 잘 보여요. 귀여운 냥구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