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매주 2개의 다른 주제의 글쓰기가  있습니다.

이제 막 영어공부를 시작해서 글은 쓰겠는데, 

영어로는 문장만드랴, 문법확인하랴, a를 표현하는 단어가 여러개중 어떤게 적합하냐등등.

스티븐  킹님의 유혹하는 글쓰기를 보면서 힌트들을 잡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거 쓰는게 쉽다,인데 저는 어렵네요.


좋아하는 영화를-예를 들면 하이 피델리티-쓸까하다가 영화에서 기억나는 장면이 있어서 

그걸로 쓸 작정을 하고있습니다.

월요일 아침용 테입인데, 

잭 블랙의 첫곡이  워킹 온 선샤인;;

게다가 그의 춤사위가 더 재밌어요. 


저도 월요일 아침용 곡을 뽑았는데요,

페이시스의 울랄라, 폴리포닉 스프리의 라잇 앤 데이, 집시킹즈의 아  미마네라.

아직 노래들을 더  듣고 있는데,

듀게분들은 어떤 곡들을

월요일 아침용 테입으로 선곡하실지 궁금해서요. 

이미 한국은 월요일  아침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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