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4 01:05
왜 전 이 '코선생'을 떠올렸을까요......(그리고 실제로 한동안 이 코선생이라고 너무 자연스럽게 전제하고 있었답니다.)
아, 땅끝까지 추락한 동심이 인증되는 순간.
p.s-저말고도, 게시판의 뜨끔한 g분들이 많으시리라 믿어요.
2012.02.14 01:09
2012.02.14 01:42
2012.02.14 01:53
2012.02.14 02:30
2012.02.14 06:00
2012.02.14 09:22
2012.02.14 09:53
2012.02.14 10:12
2012.02.14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