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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을 보니 이제훈씨 귀엽게 나오네요.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 이 노래가 영화에 중요 모티브로 나오는 건가봐요. 90년대에 음대생과 건축학과 학생의 첫사랑이야기.
이후 현실에서 그 첫사랑의 이미지가 부서지며 아사코를 찾아댈 줄 알았는데, 예고편을 보니 그건 아닌 것 같구요. 도리어 냉정과 열정사이가 슬쩍 연상되네요. 영화를 위해 제주도에 집을 하나 지었는데 이후에는 제작사의 시나리오 작업실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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