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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시간대이긴 합니다만. 그딴 거 따져서 뭐하겠습니까. 정작 발매 당시엔 거의 차트에 머물지도 못했던 곡인데요.

이러다 자칫하면 발매 1주년까지 차트 상위권에서 보게될지도 모르겠네요. 허허. 암튼 재밌습니다.



라고만 적고 끝내기 아쉬워서 무의미하게



제가 좋아하는 윤하 보컬 무대 하나 올려보구요.




우리 원로 가수님 풋풋하던 시절 뮤직비디오도 하나. ㅋㅋ

정작 가수 본인께서는 이 곡을 어둠 속에 묻어 버리고 싶으신 모양입니다만.

팬들은 제발 라이브 한 번 해달라는 양반들이 많던데, 그에 대해 이렇게




진솔한 반응을 보이시는 원로 가수님. 팬과의 호흡이 아주 친근하고 좋습니다. ㅋㅋㅋ



암튼 뭐 그러합니다.


끝.




 + 나중에 확인해보니 딱 한 시간 올라갔다가 다시 2위로 내려왔어요. 그래도 한 번 찍은 게 어딥니까. 기념 캡쳐도 해놨으니 괜찮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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