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5052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91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5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134
121840 밥 먹을 때 쩝쩝 되는 건 왜 그런걸까요? [19] 아모르 파티 2011.10.21 5542
121839 [펌]여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txt [28] 루아™ 2011.01.20 5542
121838 [우행길] 19. 연어와 고등어, 혹은 오메가3의 위용..: 오늘의 식단.. [11] being 2011.03.07 5542
121837 여름밤에 듣는 음악 [5] calmaria 2010.06.06 5542
121836 반도의 일일드라마 퀄리티.jpg [9] 黑男 2013.09.19 5541
121835 안철수 노원병 출마 [26] 마르세리안 2013.03.03 5540
121834 도둑들 폭발했네요 [9] 감동 2012.07.26 5540
121833 여배우 괴롭히기 전문 감독들 [5] 쥬디 2011.04.18 5540
121832 빙연 부회장 이지희의 문제점 [13] 익명함 2014.02.22 5539
121831 샴양라면이 요즘 이상한 모험을 합니다. [24] 자두맛사탕 2011.10.27 5539
121830 대중 매체에서 보이는 간호사의 모습 [17] 남자간호사 2011.10.14 5539
121829 수트 간지.jpg [15] 남산교장 2013.03.22 5538
121828 박원순 하버드 도서관 논란... [32] 도야지 2011.10.13 5538
121827 현재 미국 인기가수 데뷔 및 히트 경로 [13] Lisbeth 2011.03.07 5538
121826 교회 예수 벽화 망가뜨려놓고… "관광객 늘었느니 로열티 내놔!" [24] 사과식초 2012.09.20 5537
121825 지금 제 타임라인을 달구고 있는 악마의 게임 [19] nixon 2011.03.22 5537
121824 웅진코웨이 사내복지 [10] 기릭스 2011.01.09 5537
121823 제가 타블로라도 응답하기 싫을 것 같습니다. [10] 걍태공 2010.06.09 5537
121822 [바낭] 지긋지긋하시겠지만, 아이유 떡밥에 한 숟가락 얹어 봅니다 [18] 로이배티 2012.11.11 5536
121821 슈스케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17] espiritu 2013.11.16 5536
XE Login